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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시약사회지 2월호) 화장하는 약사 - 내가 입고 있는 가장 좋은 외투 , 피부 <2부>

관리자 2021.02.16 조회 64

샤워 후 바디로션이나 보습제 사용은 필수다.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보습제를
발라주면 수분 막을 형성해서 보습효과가 지속된다.

 

 이 때, 보습제는 바디 오일, 바디 크림, 바디 로션, 바디 에센스, 바디 미스트 등 건조함
의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건조함의 정도가 심한 경우 묵직한 타입의 오일이나 바
디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고 건조함의 정도가 약한 경우나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
철에는 바디 에센스, 바디 미스트를 꾸준하게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. 오일이나 크림은 끈
적이는 느낌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식물성 아로마 오일은 바르면 바로 건조
한 피부에 흡수되어 끈적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.

 


너무 뽀드득한 느낌으로 피부를 닦아내는 것은 좋지 않다. 젊었을 때 그런 습관으로 피
부 관리를 하던 것을 나이 들어서도 계속 지속하다보면 50세가 넘어서 가려움증 등의 습
진 증세가 나타난다.

 


또한 사우나를 많이 하고 매주 목욕탕에 가서 이태리타월로 때를 미는 것도 좋지 않다.
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을 다 날려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. 피부를 때 타월로 밀다가 때
를 안 밀면 처음에는 각질이 계속 올라와서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게 되는데, 한 달 정도만
참으면 점점 피부에 반듯한 각질층이 생겨서 피부도 깨끗해 보인다.

 


좋은 피부를 표현할 때, 아기피부 같다는 말이 있다. 우리가 태어나서 아기시절에는 특
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유지되고 회복되고 했었지만 이제는 점점 나이가 들어
가면서 아프지 않게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.

 


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려면 우선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건강관리를 해야
한다. 피부는 우리 몸속의 건강을 표현해주는 지시약(Indicator)이기 때문이다. 수면, 식
사, 스트레스 관리로 우리 건강을 잘 관리해주고 변해가는 내 피부의 특성을 잘 알고 적절
한(여기서 적절한은 본인 경제적인 시간적인 상황에 맞는) 관리를 해준다면, 아름답게 나
이 들어갈 수 있을 듯하다.

 


 

- 저자 : 서울시약사회 산업약사이사, 케이벨르(주) 대표 김영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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